확대

휴일...오후 산에서 만난 찔래꽃...


원문보기 ▶


세상도 자신들의 말세가 가까웠는지 아는도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깨닫지 못하여 설마 설마 하면서 세상의 유흥과 쾌락에 빠져 독한 술로 날마다 잔치함이여!

독한 술로 날마다 잔치하니 어찌 저들의 수명이 더 이상 길 수 있겠으랴? 독한 술로 날마다 잔치하니 어찌 바른 도가 저들 안에 있을 수 있겠고, 어찌 날마다 많은 영혼들이 사망의 지옥으로 떨어지지 아니할 수 있겠으랴?


어찌 저들에게 제대로 정신 차리는 날이 있을 수 있겠으랴?

시작은 잔치였을지라도 끝은 애통이도다.

끝은 죽음과 사망이도다. 끝은 곡함과 울부짖음뿐임이여!

많은 사람들이 독한 술로 인해 날마다 죽어져 나가는 시체를 보며 자신들도 죽음의 아슬아슬한 고비와 문턱을 넘어가면서도 이제는 세상의 향락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죽음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혼이 없는 미친 사람들처럼 더 깊이 빠져 들어 감이로구나!


원문보기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mystory2.tistory.com/trackback/98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