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시편 64 장 5 절_시편으로 여는 묵상
새롭게 하소서 2008/05/24 09:47 || [ 오늘의 말씀 ] |
| 시편 64 장 5 절 |
|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64:5) |
| [ 연구 및 본문해설 ] |
| 동쪽 세계에 관심 많던 서구 사람들에게 동양을 알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의하면 인도의 마발 지방에는 재미있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험상궂게 생긴 악마 상을 희게 칠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습은 악마가 흔히 정결과 정직의 탈을 쓰고 인간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검은 얼굴로 달려들지는 않습니다. 악마가 가장 애용하는 수법은 협박이나 공갈이 아니라 타협입니다. 그는 이것을 우유부단한 인간의 약점에 적용시킵니다. ‘이 정도야 괜찮겠지’ 하는 쉬운 타협이 악마의 올무에 걸려드는 첫걸음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허약한 마음이나 흔들리기 쉬운 양심에게 묻는 것보다 하나님께 먼저 묻는 것이 좋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베니스의 상인』에서 이 사실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악마도 의젓하게 성경을 인용하면서 자기 목적을 성취할 줄 안다.’ |
| [ 묵상 및 적용 ] |
| 속에는 독과 온갖 해로운 것이 도사리고 있지만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마귀의 유혹에 대비하는 것은 성도의 영적 전투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기도 ] |
| 악인의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소서.
[출처] [ 오늘의 말씀 ] 시편 64 장 5 절 |작성자 좋은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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