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도심에서 약간 외곽 쪽에 있어 시골 논밭의 풍경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시골에서 오신 분이 참 믾으시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신 분인듯 해요.


2008.5.17 경로잔치 중.....

각각 파트 별로 나뉘어 봉사했다.
봉사 들어가기전 찬양을 두곡 부르고 간단히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난후... 어서오십시오! 잘오셨습니다. 뭐 필요한것 있으세요.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오늘 즐거우셨습니까. 내년에 또 오세요. 등등..
끝까지 웃음..미소를 잃지말고 최선을 다하여 봉사 하라는 교육을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 되었다.
하나님께서 좋은 일기를 허락해 주셔서 그런지 예상외로 참 많은 분들이 오셨다.

엘리베이트를 맡은 봉사자 등등... 화장실이 일층에 있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엘리베이트 걸들이 안내했다. 3층에서 화장실 가실분을 내려 보내시면 일층에 엘리베이트 걸들이 3층에서 내려오신 분들을 인계받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화장실까지 안내하였다가 다시 3층으로 올려보내는 방식으로 했다...그렇게 편리하게 엘리베이트를 이용하셨다. 이날 오신 모든 할아버지 할머님들을 정말 그 어느곳에서 대접 받은것보다 예수님 안에서 왕처럼 철저희 섬기는 정신으로 대접해드리자 철저히 교육 받은 우리는, 서로 도우며 화합하여 일을 척척 해냈습니다.
봉사의 기쁨은 이런것이더군요. 아무리해도 피곤치 않더라구요.
이날 출장 부페에서 불러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진수성찬으로 대접해 드렸어요.다.
오직! 하나님 사랑 섬기는 마음으로...
출장 부페 나오신 쪽에서도 일하시는 아저씨(사장님 같기도 하고...) 아주머니 분들이 열분 정도 나오셔서
음식을 담아내신것 같으다...우리는 나르고 치우고....
주방에서는 갈비탕을 연신 퍼주시고, 한쪽에서는 밥을 연속으로 퍼고...우리는 마당 귀퉁이에서 차려주는 음식을 쟁반에 한세트씩 담아서 식당으로 방으로 연속으로 날랐다. 누구는 생수물을 종이컵과 함께 곳곳에 놓아 드리고.... 드시고 가시고 나면 다시 테이블 셋팅하여 음식을 연이어 또 차리고를 반복했다.
밖에 지나는 통로 한켠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커피 걸(우리 교인이지!..ㅎㅎ) 들이 커피와 차를 대접하셨고,
우리 정신 하나 없었다.
한쪽에서는 주차 봉사 하시고, 모셔가고 태워 오시고...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선물 나눠 주는 팀도 있었고
계단 층계 마다 한복입고 친절하게 웃으며 섬김으로 낮아짐으로 봉사하는 이쁜 믿음의 지체들 등등...
또 어디서 그 많은 분들이 오셨는지 아무튼 참 흐믓하고 기쁘더라는....
우리모두 줄곧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하나님 안에서 서로 뭉치고 하나되어 섬기며 봉사하는 기쁨으로 참 행복했다.
1층 에 있는 거의 모든 공간을 음식을 차리고 나르고 대접하는 공간으로 사용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맛있는 음식 잡쑤시면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면서 나도 즐거웠다.
많은 여러 공연도 있었는데, 그 속에는 예수님을 전하는 사랑이 있었었다.
우리야 1층에서 봉사 하는라 3층 본당에서 이뤄지는 공연은 하나도 보지못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이 되신 분들은 몇몇분이 눈물 흘리시는 할머니들도 계셨다.
오늘 이야기 듣기로 3백명이 아니라 400명쯤 넘게 오신것 같으다 말씀하시네요.
1층 이 모자라 2층 까지 차린 음식 잡쑤시고 가시고, 또 오시고를 몇몇번을 반복했으니..
이날 우리 교인들은 음식 나르고 치우고 하느라 본당에 올라갈 시간이 없어 겨우 끝 무렵에 사진 몇개밖엔 담지못했다. 아침에 교회가느라 사진 몇개만 올리고 다녀와서 이제 마무리짓습니다.
참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 가득한 시간이였어요
.



























이사야26:3,4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 25:4,5절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 *

누가 노래할 수 있는 인생이겠는가?
여호와를 방패 삼아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키시므로
실족하지도 않고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안전하게 보호 받으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보호하는 사람은 그 형편이 폭풍우가 몰아친다 해도 안전한 것은
그 심령에 평강이 있기 때문이며
그 평강은 우리 주님을 전적으로 의뢰할 때 주님으로 부터 임하는 평강이기 때문이다.


작성자_세진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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